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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프리즈' LA 컴백…70여개 세계적 갤러리 참여

올초 LA에 첫선을 보였던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내년 2월 다시 LA를 찾는다.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창설된 '프리즈’는 아트 바젤, 피악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로 손꼽힌다. ‘2020 프리즈 LA’는 내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17일 공개된 LA 전시 세부 사항에 따르면 메인 전시관에는 13개의 LA 갤러리를 포함 70여개의 세계적인 갤러리가 자리를 잡게 된다.

지난해 야외촬영장에서 진행돼 인기를 끌었던 ‘프리즈 프로젝트’에는 16개의 다양한 공연과 조각, 설치 미술들이 선보이게 된다. 프로젝트의 큐레이팅은 LA카운티 미술관(LACMA)의 큐레이터 리타곤잘레스와 빈센트 프라이스 아트 뮤지엄 디렉터 필라 톰킨스 리바스가 맡았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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