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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결의문 채택키로

가주의회가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문을 채택한다.

26일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68지구) 사무실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가주의회에서 117주년을 맞는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문 채택 행사는 내년 1월13일 오전 11시 새크라멘토 가주 청사(1315 10th St)에서 진행된다. 최석호 의원은 “의회에서 통과되는 결의문의 증인이 되고, 이 기회에 한인사회의 높은 관심을 가주 의회에 보여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연방의회는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로 지정한 바 있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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