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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신기록 올해 가주서 19건 등재

올 한해동안 가주에서는 기네스북이 인정한 19개의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다.

LA타임스가 보도한 주요 기록들을 소개한다.

▶크리스톤 스테이플스는 눈을 가린 채 1분동안 6차례의 슬램 덩크 슛을 완성.

▶스페인에 사는 마이클 페레리는 지난 3월 테미큘라서 3개의 공을 이어던져 잡는 ‘저글링’ 부문서 558회 캐치로 1위.



▶에이미 리온은 ‘자석으로 빨리 문장쓰기’에서 ‘Guinness World Records’ 글씨를 21초192만에 작성.

▶‘프렌즈’에 출연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단시간인 5시간16분만에 100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현재는 2210만명으로 증가)

▶자폐증 환자인 맥스 파크는 3면체 루빅 큐브를 한손으로 6초82만에 해결.

▶어바인의 앤디 홀트는 ‘캐릭터 의상을 입은 채 기계로 만든 최장 날개 달기’ 부문서 19피트를 착용.

▶빅터 호브랜드는 US오픈 골프대회서 280타로 ‘아마추어 최저타’ 마크.

▶애니 주디스는 ‘남가주 오픈’ 줄넘기대회서 최고령 참가자(75년92일)로 등록.

▶레이크 엘시노의 영국인 엘리엇 시민은 ‘공중서 스카이 다이빙 하며 회전’ 부문서 19회 기록.

▶축구공 위에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스텝 따라하기’에서 기니의 아부바카르 트라오레가 32피트를 기록.

▶LA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6관왕에 오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특정인 최다수상’(29차례) 달성.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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