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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보바타임·재능교육 LA 25대 프랜차이즈에

한인 기업인 와바그릴과 잇츠보바타임과 한국 재능교육 미주법인이 LA카운티 ‘톱 25 프랜차이즈’ 업체로 선정됐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13일 발표한 LA카운티 기반 프랜차이즈 기업(가맹점 수 기준) 톱50에 의하면, 헬시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와바그릴은 지난해 총 172개의 매장 수로 14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보다 4개 증가한 것이다.

종합교육문화기업인 재능교육(JEI)은 지난해와 같은 가맹점 100개로 17위에 랭크됐다. 21위에 오른 한인기업 잇츠보바타임은 가맹점 수가 50개로 전년 대비 10개 늘었다. <표 참조>

이외에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아이홉·애플비의 모기업인 다인 브랜드 글로벌 Inc가 3639개의 가맹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115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멀 노먼코스메틱스와 아동 수학 교육 전문업체 매스내시움(1072개)이 각각 그 뒤를 따랐다.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피빈 앤 티리프가 매장 832개로 4위에 올랐고 9세 이하 아동 대상 피트니스 센터 ’마이 짐 엔터프라이즈‘가 매장 740개로 5위권에 들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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