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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류·존 이 시의원 후원금 순항

류 100만불 육박
이 22만불 모금

12일 LA시 윤리위원회가 2019년 4분기(12월31일까지) 모금실적 현황을 공개했다.

4지구 데이비드 류 의원이 93만4720달러를 모금해 전 지구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많은 후원금을 기록했다. 그러나 2위 새라 케이트 레비와 3위 니디야 라만 후보가 각각 23만460달러와 20만4048달러를 모금하며 나름 선전하고 있다.

<표 참조>

류 의원은 과반표를 얻어야 3월 선거에서 승부를 끝낼 수 있다.



LA한인타운 80%를 포함하는 10지구에서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21만6672달러를 모금해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마크 리들리-토머스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가 56만9248달러로 1위를 지켰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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