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수퍼바이저 위원장으로…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
OC수퍼바이저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신임 위원장으로 미셸 박 스틸(사진)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임기 1년 간 오렌지카운티의 수장으로 OC를 이끌어 가게 된 스틸 신임 위원장은 “다시 한번 위원장을 맡게 돼 영광이다. 카운티의 당면 과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연방하원 48지구 선거 캠페인도 본격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부위원장에는 OC수퍼바이저 1지구 재선에 도전하는 앤드루 도 수퍼바이저가 선출됐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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