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서도 '미주한인의 날'
미주 한인 이민 117주년을 맞아 OC정부가 '미주한인의 날' 결의문을 선포했다. 〈관계기사 12면〉 수퍼바이저위원회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의 주도로 지난 14일 샌타애나 카운티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선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를 비롯해 한인 단체장 등 12명에게 미주 한인 이민역사와 활약상을 기리는 결의문이 전달됐다. 스틸 부위원장(왼쪽 8번째)을 포함한 4명의 수퍼바이저들이 한인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박낙희 기자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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