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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연구소 설맞이 공연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가 음력설을 맞아 한국 전통무용 알리미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가 음력설을 맞아 한국 전통무용 알리미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이하 연구소)가 음력설을 맞아 한국전통무용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우선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가 지난 18일부터 4주간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설을 쇠는 중국, 베트남 아시아권 나라의 전통 무용을 소개하는 무대에 참가한다.

연구소는 춤마니단(회장 숙 웨스키), 유스한국문화클럽(회장 서현서)과 함께 26일(일), 2월1일(토) 양일간 오후 12시35분, 오후 2시5분, 오후 3시40분 등 하루 3번 총 6번에 걸쳐 30여 명의 문하생이 3팀으로 나뉘어 부채춤, 장고춤, 와이 난타, 유희자류 진도북춤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이정임 무용단도 참가한다.

또한 연구소는 26일 파머스마켓에서, 2월8일 열리는 샌게이브리얼 루나 뉴이어페스티벌에도 참가해 한국 전통 무용의 멋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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