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치과의사 협회 50주년
미 치과의사협회장상 수상
마이클 황신임회장 취임
이날 행사에는 체드 게하니 미국치과의사협회를 비롯, 리처드 내기 가주치과의사협회장 등 주류 사회 치과의사 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미주 한인치과의사협회 전 회장, 이사장, 회원 등이 참석해 협회의 50년사를 돌이켜보며 선배 치과의사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미국치과의사 협회는 미주 한인 치과의사 협회에게 50년의 한인치과의사사회 및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치하로 미국치과의사 협회장 상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협회 27대 회장에 마이클 황 회원이 취임했다. 마이클 황 회장은 외조부 고 남정우 회장(2대), 부친 황성봉 회장(8대)에 이어 3대째 협회장직을 맡는 특이한 기록도 세웠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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