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루가 지나도 슬픔은 여전히…

LA와 남가주 일대는 이틀째 코비 브라이언트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다운타운 곳곳에 그를 추모하는 사진과 문구를 걸어놓고 도시 전체가 충격적인 죽음을 애도했다. LA 레이커스는 “우리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다. 아직도 그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8일 열릴 예정이던 클리퍼스와 경기도 취소됐다. 스테이플스 센터와 마이크로 소프트 극장 건물 외벽의 LED빌보드에는 코비를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관계기사 2면, 스포츠섹션〉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