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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SUV 패스포트·파일럿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리콜

혼다와 랜드로버가 2020년형 SUV 신모델 일부를 18일 리콜했다.

혼다의 리콜 대상 차량은 2020년형 패스포트와 파일럿 1만50대다.

차량 총중량(GVWR)과 정격 차축 총중량(GAWR)이 표시된 차량 내 인증 라벨링의 잉크가 세제 등에 지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정보가 보이지 않으면 과대적재 위험이 크고 그만큼 사고 위험도 커진다. 리콜은 3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랜드로버도 이날 2020 디스커버리 일부에 대해 2열 좌석의 조임 부품 부재를 이유로 리콜을 결정했다. 충돌 사고 시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으로 리콜은 3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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