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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흉물 도산 표지판

LA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사우스웨스턴 법대 출구쪽 10번-110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지점의 '도산 안창호 기념 표지판'(아래)이 훼손된 상태로 서있다. 도산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18년전 세워진 표지판은 본지 독자가 지적(3월7일자 A-15면)한 것처럼 불량배들의 스프레이 낙서 때문에 글씨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로 방치돼 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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