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멀지만, 가깝게…

LA한인회에서 25일부터 코로나19 관련 피해 업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직접 돕고 나섰다. 이날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에서는 한인 보좌관 세라피아 김 씨를 파견해 업무를 지원하도록 조치해줬다. 한인회 제임스 안 이사가 신청자의 서류 작성을 돕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상담중이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