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달리기로 스트레스 이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벌써 두 달 가까이 많은 사람이 감옥 아닌 감옥이 되어 버린 집에 갇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다. 웬만한 공원들은 출입조차 할 수 없다. LA한인타운 인근의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 타르핏의 경내 공원은 문이 열려있다. 가벼운 산책과 달리기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지 싶다. 공원에는 5월의 꽃 자카란다가 조금씩 꽃봉오리를 열기 시작했다. 한 커플이 LACMA에 상설전시 중인 '공중에 떠 있는 바위(Levitated Mass)' 아래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