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행동, 글렌데일시에 마스크
위안부행동(대표 김현정ㆍCAREㆍ구 가주한미포럼)은 지난 13일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 한국산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위안부행동 측은 소녀상을 지켜주고 있는 글렌데일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위안부행동을 지지하는 ERF사의 김태윤 대표와 직원 김은설씨가 후원했다. 왼쪽 앞부터 김현정 대표, 김 대표 뒤는 황근 이사, 오른쪽으로 글렌데일시 브레즈 아가자니안 시장, 김은설씨, 김태윤 대표.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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