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사회 리더 초청 특별 간담회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대응하고, 커뮤니티 의견 수렴을 위해 본지는 8일 흑인 사회 리더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왼쪽부터) 트리 오브 라이프 미셔너리 침례교회 마커스 머친슨 목사, 그레이스 유 10지구 시의원 후보, LA아가페교회 비숍 크레이그 워샴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인 사회에 목소리를 전하고 커뮤니티 간의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온라인과 지면을 통해 소개된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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