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 프리웨이 남쪽 가디나 방향 폐쇄
10일 새벽 차량 총격전 발생
오전 4시20분 레돈도 비치 불러바드 출입구가 봉쇄된 것을 시작으로 남쪽 방향 차선이 경찰 조사 때문에 막혀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차량끼리 질주하며 총을 쏘던중 충돌이 발생했으며 중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누가, 몇명이 체포됐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91번과 만나는 지점의 110번 프리웨이는 오전 내내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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