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지 선언] 헤일리 전 UN 대사→ 영김
니키 헤일리 전 UN 주재 미국대사가 24일 영 김(사진) 연방하원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김 후보는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48.3%의 득표율로 46.9%를 기록한 현역의원 길 시스네로스를 누르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오는 11월3일 시스네로스와 재대결이다.
39지구는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가 백중세다.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3개 카운티에 걸쳐 있고 한인 밀집지인 풀러턴과 부에나파크, 라하브라, 브레아, 요바린다, 롤랜드하이츠, 하시엔다하이츠, 다이아몬드바, 치노힐스 등을 포함한다.
정치 분석 기관 폴리티컬데이타에 따르면 한인 유권자는 1만8404명으로 4.8%에 달한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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