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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세단 K5 발표 [동영상]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톰 킨스 디자인 책임자가 K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기아차 동영상 캡처]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톰 킨스 디자인 책임자가 K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기아차 동영상 캡처]

Phot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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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베스트셀러 스포츠 중형 세단 옵티마가 'K5'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미국법인(KMA)은 지난 30일 온라인 라이브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All-New 2021년형 K5를 공개했다.

K5는 역동적이면서 날렵한 외관 및 세련되고 심플한 실내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체도 2인치 길어지고 0.8인치 낮아지고 축거도 1.8인치 늘어났다.

특히 고성능 트림인 GT-라인, GT모델은 물론 전륜구동(AWD)까지 새롭게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GT모델은 출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도달하는데 5.8초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180마력의 1.6리터 터보 GDI엔진과 290마력의 2.5리터 터보 GDI+MPI엔진 옵션에 새로 개발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K5는 LX, LXS, GT-라인, EX트림이 올여름, GT는 올가을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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