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구치소 경관 코로나로 사망
[연휴 사건·사고]
코로나19로 LAPD 소속 경관이 목숨을 잃은 첫 사례다.
LAPD는 LA구치소에서 근무했던 에리카 매카두 시니어 오피서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4일 밝혔다.
경찰국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던 매카두 시니어 오피서가 안타깝게 3일 숨을 거뒀다”며 “그의 가족과 우린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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