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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위해 ‘차없는 거리’ 조성

[LA중앙일보] 발행 2020/07/08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20/07/07 18:28

풀러턴 윌셔길 일부 구간
야외 식탁 설치 공간 제공

풀러턴 시가 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식당을 위해 다운타운 웨스트 윌셔 애비뉴에 ‘차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시 측은 최근 맬든 애비뉴~하버 불러바드 구간 차량 통행을 금지했다. 이 구간에서 영업 중인 식당들이 야외에 테이블을 놓고 고객을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개빈 뉴섬 가주 지사는 지난 1일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19개 카운티에 ‘최소 3주간 식당 내 식사 금지’ 행정 명령을 내렸다.

시 당국은 윌셔길의 해당 구간을 오는 11월까지 ‘차 없는 거리'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켄 도머 시 매니저는 “더 나아가 식당들과 협조, 아웃도어 다이닝 공간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측은 식당 야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운타운의 일부 시영 주차장도 폐쇄했다.

라구나비치 시도 최근 풀러턴 시처럼 식당 야외 영업을 돕기 위해 포리스트 스트리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막고 보행자 산책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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