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류, 한인 보좌관 임명…언론인 출신 찰스 김씨
데이비드 류 LA 4지구 시의원이 6일 한인 보좌관 찰스 김(한국명 김철한)씨를 새로 임명했다.김 보좌관은 류 의원의 한인언론 및 한인타운 필드 보좌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보좌관은 우리방송에서 앵커 및 기자로 활동한 베테랑 언론인 출신이다. 그동안 한인언론 및 한인타운 필드 보좌관으로 활동한 대니얼 박씨는 류 의원의 재선 캠페인에 합류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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