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현장 모습] 마치 원자폭탄이 지나간 듯
레바논 방송 LBCI는 최고국방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을 인용, 근로자들이 문을 용접하던 과정에서 화학물질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다. 레바논 언론에서는 베이루트 폭발의 충격파 세기가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20% 이상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AP통신사가 촬영해 전세계로 송신한 현장의 처참한 모습을 공개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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