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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지우기

팬데믹 이후 LA한인타운이 쓰레기와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직원들과 화랑청소년재단 회원 등 20여명은 지난 28일 LA한인타운 8가와 웨스턴 길 일대에서 청소와 낙서지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화랑청소년 재단 회원들이 8가 업소들의 낙서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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