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18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독감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감 피해까지 우려되는 '트윈데믹' 상황이다. 할리우드 지역의 카이저 퍼머난테 병원은 이와 관련 10·11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카이저 퍼머난테 병원이 환자와 의료진에게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하는 모습.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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