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리차드 김을 찾습니다”
자폐 장애를 가진 청소년 리차드 김(18·사진)군의 부모가 애타게 아들을 찾고 있다.김군은 달리기와 운동을 좋아하지만, 원활한 의사 소통은 어렵다는 게 보호자의 얘기다. 잃어버릴 당시 진한 녹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녹색 운동화 차림이었다.
키 186㎝, 71㎏(6.1피트, 156파운드)의 체격이다. 김군을 목격했거나, 보호하고 있는 사람은 어머니(이옥순씨)에게 연락하면 된다. 전화 (213)425-5637
백종인 기자 paik.jongi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