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식 개선 글짓기 시상
한미특수교육센터 주최
수상자는 1등 아비게일 하미드 양(펠리세이즈 차터고등학교 10학년), 2등 조셉 호 군(오렌지카운티 스쿨 오브 아츠 9학년), 3등 이다은 양(발렌시아 고등학교 9학년)으로 선정됐다.
최종 본선에 오른 10명 중 3위 안에 들지 못한 학생 7명에는 가작(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링링 챙 캘리포니아 상원의원(29지구)이 참가해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수상작들은 한미특수교육센터 웹사이트(www.kasecca.org)의 뉴스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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