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텐트 영업’
오렌지카운티에 이어 LA카운티도 미용실과 이발소는 실내 영업이 허용됐지만 헬스클럽이나 스킨케어, 마사지 업소 등은 여전히 야외에서만 영업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실외 영업이 여의치 않아 대부분의 업소가 문을 닫은 상태지만 일부 야외 영업을 하는 곳도 눈에 띈다. 20일 오전 LA 웨스턴 애비뉴와 할리우드 불러바드 인근 한 몰 주차장에서 야외 마사지 영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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