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김 이사장 연임…OC한인상의 이사회 선출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브라이언 정) 프랜시스 김(사진) 이사장이 내년 출범할 제43대에서도 이사장을 맡는다.부이사장엔 짐 구 부회장, 수석부회장엔 빈센트 박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상의 발전을 위해 1년 더 열심히 뛰겠다. 노 차기 회장과 호흡을 맞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한인 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상의 측에 따르면 현재 이사는 올해 선임된 20명을 포함, 총 50명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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