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개학 학교 확진자 급증
일부 오픈한 LA카운티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지난 한 주 동안 LA카운티 학교에서 확진 스태프와 학생들이 급증했다고 LA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지난주 164개교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 주 들어 263개 학교로 늘어났다. 또 지난주에 스태프 169명, 학생 63명이 각각 확진을 받았고, 이번 주 들어 스태프 275명, 학생 103명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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