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과 창] 백신의 반격이 시작됐다
백신은 안도감을 준다. 현재로서는 지난 1년간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코로나 퇴치를 위한 유일한 방안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백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몇 달 전보다 높아졌지만 아직도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비율이 70%대에 불과하다.
내 자신과 우리를 위한 접종이다. 백신의 반격이 이제 막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의료진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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