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서 무료 코로나19 검사
LA한인타운 곳곳에 무료 코로나19 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월드 컬쳐 파운데이션은 LA한남체인 진입로와 조선갈비 진입로 두 곳에 에 검사소를 설치 운영 중이다. 운전면허증이나 보험카드 제시가 원칙이나 신분증 없이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년연휴 기간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4일부터 개재할 계획이다. 30일 관계자가 한남체인 진입로의 검사소에서 검사를 위한 서류작성을 돕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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