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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새해특집]사진으로 보는 미국

LA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101 프리웨이의 자동차 궤적이다. 도시의 혈관인 고속도로는 막힘이 없다.

LA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101 프리웨이의 자동차 궤적이다. 도시의 혈관인 고속도로는 막힘이 없다.

옐로우스톤의 아메리카 들소인 바이슨 가족 무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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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의 페이지시 근처 말굽 모양으로 생긴 콜로라도 강의 말굽 협곡.

그랜드캐년의 페이지시 근처 말굽 모양으로 생긴 콜로라도 강의 말굽 협곡.

러시모어산에 새겨진 미국의 초석을 다진 미국 대통령들, 왼쪽부터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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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도시 맨하탄의 전경.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 쌍둥이빌딩 자리에 뉴욕 최고층 빌딩 ‘원 월드트레이드센터(프리덤타워)’가 세워졌다.

미국 최대 도시 맨하탄의 전경.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월드트레이드센터 쌍둥이빌딩 자리에 뉴욕 최고층 빌딩 ‘원 월드트레이드센터(프리덤타워)’가 세워졌다.

웨스트LA의 도로에 세워진 표지판 ‘Relax UR OK’, ‘걱정 말아요. 모든 것이 다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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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라는 대재앙이 미국을 덮쳤다. 수많은 도전과 좌절을 겪으며 초강대국의 위치에 오른 미국도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에 무력하게 무너졌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미국은 미국이다. 이민자들이 피땀으로 세우고 발전시켜온 미국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작은 지면이지만 미국의 진면목을 담아봤다. 일부 사진은 독자분들의 제공 사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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