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서 총격, 차 안 여성 사망
오늘 새벽 1시, 카운슬+마리포사 애비뉴
LAPD는 오전 1시쯤 한인타운 내 카운슬과 마리포사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한 여성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차에 접근해 총격을 가한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범인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피해 여성에 대한 정보와 살해 동기와 범인 인상착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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