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시안 혐오 범죄…80대 폭행 사망
샌프란시스코서 10대가 공격
경찰은 용의자인 왓슨을 노인 학대와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와 함께 있던 메일라시아 구(20)도 체포해 조사중이다.
피해자 가족은 “용의자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인종혐오로 인해 폭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가주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는 LA카운티가 115%, 샌호세는 150%, OC는 2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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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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