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5.8°

2018.04.22(SUN)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곳은?…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01/05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1/04 22:14

항공사의 안전성과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항공산업 전문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곳을 선정 발표했다.

항공 관련 단체 자료, 정부 자료, 추락사고와 중대한 사고 기록, 비행기 연식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9개의 주요 항공사를 조사해 순위를 선정한 것이다.

올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곳에는 뉴질랜드항공, 알래스카항공, ANA 항공, 브리티시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에미레이트, 에티하드항공, 대만 EVA항공, 핀에어, 하와이안 항공, 일본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콴타스, 로열요르단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위스항공, 버진애틀랜틱,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항공사들은 상위 20개 업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에어라인레이팅스 측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는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비행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4년에 864명, 2015년 471명, 2016년 217명이었으며 지난해에는 13명이었다.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 10곳도 선정됐다. 목록에는 에어링구스, 플라이비항공, 프런티어항공, 홍콩익스프레스, 제트블루항공, 젯스타, 토머스쿡, 버진아메리카, 부엘링, 웨스트젯 등의 항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가장 안전하지 않은 항공사에는 북한의 고려항공, 블루윙항공, 부다항공, 네팔항공, 타라항공, 트리가나항공, 예티항공 등이 꼽혔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Follow Us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