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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트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지식을 나눌 전문 강사를 모십니다

10월 더 소스 쇼핑몰로 확대 이전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부에나파크 문화센터가 10월 더 소스 쇼핑몰 이전을 앞두고 강의 트랜드에 맞는 전문 강사를 초빙한다.

▶부에나파크 문화센터 확대 이전

현재 중앙일보 OC지국에 있는 문화센터를 인근 더 소스몰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그 간 강의공간 부족으로 강의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에나파크 문화센터는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확대 신설할 예정이다.

▶강사 모집 분야



어학, 취업과 창업 준비, 디지털 전문가 양성, 자격증 준비반, 그리고 금융 전문직 진출에 도움을 주는 강좌 등 전 분야에 걸쳐 강사를 중점 모집한다. 특히 부에나파크 문화센터는 요가, 와인교실 등 주부를 대상으로 한 문화 강좌를 새롭게 운영할 강사를 찾고 있다.

▶강사 혜택과 지원 방법

새롭게 초빙된 강사는 인터뷰를 통해 강좌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강사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앙일보 지면과 SNS 등을 통해 강좌 홍보를 대신해 준다. 체류 신분에 문제가 없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소개서와 경력 증빙서류가 있으면 같이 제출하면 된다. 강좌 개설 선정은 1차 서류와 2차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문의 전화는 (213) 368-2545이며, 접수 이메일은 lee.an@koreadaily.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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