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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헤드골프클럽 29년째 장학사업
대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
리버사이드한국학교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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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2/07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7/12/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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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헤드골프클럽에서 장학금을 전달받은 수상자들이 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보화 교장, 제임스 나 교육위원, 이경근 전 회장, 박서현ㆍ사라 G 김씨, 김재수 장학재단 이사장.
애로우헤드골프클럽에서 장학금을 전달받은 수상자들이 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보화 교장, 제임스 나 교육위원, 이경근 전 회장, 박서현ㆍ사라 G 김씨, 김재수 장학재단 이사장.
"잔잔한 물결이 큰 파도로 이어지는 밑받침이 되길 희망합니다."

지난 5일 신원 중식당 뱅킷룸에서 열린 애로우헤드골프클럽(회장 변무성)의 송년회에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돼 있었다. 바로 장학금 전달식이다.

올해로 29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애로우헤드골프클럽 장학재단은 이날 앤드류 박(Occidental College), 박서현(UC샌타바버러), 스테파니 한(UCLA), 사라 G. 김(패서디나아츠칼리지) 재학생 4명과 리버사이드한국학교(교장 한보화)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나 치노 교육구 위원, 이경근 전임 회장 등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재수 장학재단 이사장은 "애로우헤드골프클럽 회원들과 본 클럽을 위해 매년 지원을 해 주신 홍명기 회장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성의가 벌써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다.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 내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무릎 수술로 참석하지 못한 홍명기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2세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는 애로우헤드골프클럽 회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학생들이 차세대 일꾼으로 성장하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임스 나 교육위원은 "신앙심의 바탕 아래 학교생활을 해나가면서 훌륭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오늘 애로우헤드골프클럽의 작은 뜻을 잊지말고 꼭 기억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사진=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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