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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시민권 신청 무료로 작성"

 [LA중앙일보]
내달 9일 코리안 복지센터서
18세 이상 5년이상 영주권자
선착순 예약자 60명에 혜택
발행: 05/29/2012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05/28/2012 14:23
부에나파크에서 활동중인 코리안 복지센터 (총 디렉터 엘렌 안)가 아태 법률 센터 (APALC) 오렌지 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 (OCKABA)의 공동 후원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시민권 신청 서류 작성 무료 대행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달 9일(토) 실시되는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리안 복지 센터에서 열리며 선착순 예약자 60명에 한해 혜택이 돌아간다.

복지 센터측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이 행사를 통해 시민권을 취득했다.

복지 센터의 조자영 커뮤니티 디렉터는 "올해에도 약 10여명의 이민 전문 변호사와 20여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해 시민권 무료 신청을 당일 끝마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원-스톱 서비스'로 도와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료 대행 혜택의 자격 요건은 18세 이상으로 영주권을 발급 받은 지 5년이 넘어야한다. 그리고 최근 5년간 절반 이상 미국에 거주하였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조 디렉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서 발급을 받아 놓아야 당일에 신청을 마칠 수 있다"며 "사소한 경범죄 티켓이라도 행사 당일 꼭 가져와야 한다"고 신청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전했다.

시민권 신청자는 행사 당일 ▶영주권 양면 복사본 ▶여권용 사진 2매 ( 2"X2" 칼라) ▶자동차 면허증 또는 주정부 발행 ID ▶이민국 수수료 (680달러 75세 이상인 경우 595달러) ▶소셜 시큐리티 카드 ▶입국 후 받은 교통 위반 티켓 기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센터측은 "최근들어 이민자에게 돌아가는 각종 혜택이 나날이 축소되고 이민자에게 불리한 법이 제정되는 등 이민 사회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권 취득을 통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투표권을 확보하고 미국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연방 빈곤 소득액의 150% 이내인 경우에는 시민권 신청 수수료도 면제 받을수 있는 혜택이 있다.

▶주소: 7212 Orangethorpe Ave. Suite 9A. Buena Park CA 90621

▶문의 및 예약: (714) 449-1125

김정균 기자 kyun81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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