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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이민자 17만명이 토론토에
주택, 구직 등 각종 문제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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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1/08  2면    기사입력 2017/1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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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향후 3년에 걸쳐 이민자 10만명을 수용하기로 한 가운데 이 중 토론토에만 17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2016년 인구조사 결과 캐나다 전체 이민자의 17%가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봤을때 내년에만 5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토론토에 정착해 3년에 걸쳐 총 17만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앤 다이슨 우드그린 국장은 “이민자들이 대거 토론토로 몰릴 경우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문제”라며 “올해에도 많은 시리아 난민이 토론토로 몰렸으나 거주지를 구하지 못해 마캄과 미시사가 등의 토론토 외곽지역으로 다시 옮겨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대거 몰릴 경우 구직 문제와 가족 재결합 교육과 차별 문제 등 각종 문제들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각종 조사에 따르면 이민자들의 경우 고용과 수입에서 캐나다인들에 비해 큰 차별을 받고 있다.
인구조사결과에 따르면 토론토의 소수계 55% 이상이 연간 3만불 미만의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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