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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톱10' 박희영, LPGA 뉴질랜드 오픈 3위

[LA중앙일보] 발행 2017/10/03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02 21:29

브룩 핸더슨 시즌 2승

LPGA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브룩 핸더슨(왼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LPGA 트위터]

LPGA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브룩 핸더슨(왼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LPGA 트위터]

박희영(30)이 올 시즌 LPG)투어 시즌 톱 10 진입에 처음 성공했다. 브룩 핸더슨(캐나다)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박희영은 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클럽에서 끝난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1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박희영은 올 시즌 첫 톱 10 진입에 성공하면서 만족스러운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전날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치르지 못했던 남은 홀을 소화하는 식으로 열렸다. 전날 9번홀까지 2타를 줄이면서 공동 7위에 올랐던 박희영은 이날 재개된 잔여 경기에서 남은 9개 홀을 돌면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이면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대회 우승은 브룩 핸더슨이 차지했다. 전날 6번 홀까지 3타를 줄였던 핸더슨은 잔여 경기에서 타수를 더 줄이진 못했지만 2위 그룹과 4타 차로 벌린 상태에서 우승엔 큰 무리가 없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2위 안징(중국.12언더파)을 5타 차로 제친 핸더슨은 지난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4개월여 만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LPGA 개인 통산 5승을 올렸다.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톱10에 올랐던 최나연은 공동 24위(4언더파)를 기록했다.곽민서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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