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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코트 쇼핑 가이드…얇고 가벼운 패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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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11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7/11/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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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패딩코트.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패딩코트.
아침에 집을 나설라 치면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쳐야 될 만큼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코트의 계절이 돌아 온 것이다. 그러다보니 슬슬 지금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아우터(outer)로 눈길이 가게 마련. 옷장 안에 한 벌쯤 갖춰두면 지금부터 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패셔니스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재킷과 코트를 알아봤다.

▶트렌치코트=가을패션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을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아이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트렌치코트는 몸에 잘 맞는 디자인이 대세였지만 최근 오버사이즈 열풍을 타고 길고 박시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 패션의 대명사답게 명품 브랜드는 물로 패스트 패션에 이르기까지 의류 브랜드 어디를 방문해도 트렌치코트를 볼 수 있는데 만약 평소 트렌치코트 마니아라면 좋은 소재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갖춘 트렌치코트 투자를 고려해볼만하다.

▶초경량 다운 베스트(Ultra Light Down Vest)=몇 년 전부터 초경량 다운 파카가 겨울 코트 시장을 휩쓸고 있다. 덕분에 일본에서 건너온 중저가 브랜드 유니클로(uniqlo.com)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초경량 다운 아이템은 겨울이면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를 얻었다. 이중 울트라 라이트 다운 베스트(40달러)는 유니클로 광고처럼 깃털처럼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나 시니어들의 환절기 패션으로 안성맞춤.

▶테일러드 코트(Tailored Coat)=남성 수트에서 차용한 테일러드 코트 역시 해가 바뀌어도 사랑받는 아이템. 테일러드 코트는 몸에 잘 피트되게 입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번 시즌엔 이보다는 조금 더 펑퍼짐한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강세. 컬러는 카멜과 블랙 그레이 등 클래식한 컬러가 여전히 인기지만 이번 시즌엔 남성용 코트를 입은 듯한 글렌 체크나 헤링본 체크가 트렌드 최전선에 서 있다.

▶인조 가죽(Faux Shearling)=최근 들어 동물보호 인식이 확산되면서 패션계에도 인조가죽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전엔 인조가죽이라 하면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엉성한 게 사실이었지만 최근엔 진짜와 구분이 불가능할 만큼 품질도 좋아졌고 가격은 진짜보다 최대 5배나 싸 인기몰이 중이다. 가죽 전문 브랜드는 물론 자라(zara.com)나 탑숍(us.topshop.com) 등 패스트 패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인조 가죽 재킷이나 코트를 100~200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다.

▶패딩=예전엔 파카라 하면 추위를 막기 위한 투박한 방한복만을 연상했지만 몽클레어(moncler.com) 파라점퍼(parajumpers.it) 캐나다구스(canadagoose.com) 등 명품 패딩전문 브랜드들의 스타일리시한 패딩코트가 사랑받으면서도 최근엔 가을부터 백화점과 의류 브랜드 매장마다 스타일리시한 패딩코트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명품 브랜드 패딩은 1000달러를 훌쩍 넘기도 하지만 한인들도 즐겨 찾는 노스 페이스(thenorthface.com)를 비롯 유명 패션 브랜드에선 300달러 선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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