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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절반 가까이 과대평가…코어로직 주택시장 보고서
50대 대도시 중 46% 거품
38%는 여전히 과소평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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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14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7/09/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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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거품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주택 시장의 절반 정도가 과대평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시장조사업체인 코어로직은 최근 전국 50대 대도시 지역의 주택시장을 평가한 보고서에서 46%가 과대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코어로직은 주택 가격이 장기적으로 유지가능한 수준을 적정가격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적정가격 대비 10% 이상 높은 경우 과대평가됐다고 분류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50대 주택시장의 38%는 여전히 과소평가돼 있으며 16%만이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 주택시장의 절반 가까이가 과대평가된 것은 지난 수년간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전국 중간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6.7% 상승했다.

코어로직의 프랭크 마텔 대표는 "주택 가격은 지난 수년간 쉬지 않고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해왔다"며 "주택 공급이 부족한 데다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지속되고 일자릿수 및 가구 소득이 증가하면서 주택 가격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상당수 지역의 주택 가격이 적정 수준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부동산 거품 붕괴의 여파가 가장 컸던 라스베이거스 마저 과대평가됐다는 것이 코어로직의 분석이다. 마텔 대표는 "라스베이거스는 주택 거품이 빠르게 꺼졌던 것처럼 빠른 속도로 가격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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