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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부동산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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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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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나 건설-캘아틀란틱 합병

주택 건설업체 렌나 건설(Lennar Corp)이 알링턴 소재 경쟁기업 캘아틀란틱 그룹과 지난달 27일 합병했다. 두 기업의 합병으로 렌나 건설은 규모 면에서 미국 최대 주택 건설업체로 등극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병으로 토지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하락 등의 경영악재를 겪고 있는 렌나 건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하청업체들과의 인건비와 자재비용에 대한 협상능력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업계는 하청업체에 지급하는 비용 상승과 노동인력 부족이 이번 합병의 주요 이유라고 풀이하고 있다. 전미건설업체연합 보고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체 주택건설업체의 70%가 하청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렌나 그룹 스튜어트 밀러 회장은 “합병으로 업계의 지분이 늘어날 것이며 보다 양질의 주택을 건설,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데스다 ‘딘&델루카’ 공사 지연

럭셔리 그로서리 스토어로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크게 올리는 고급 식품점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딘&델루카’(Dean&Deluca) 베데스다 지점의 공사가 크게 지연돼 당초 12월 완공 목표가 2년후인 2019년으로 크게 밀렸다.

4749 Bethesda Ave.에 위치한 건물의 1만3500평방피트 규모의 1층과 7000평방피트 2층 및 옥상의 임대를 지난해 정식 계약한 딘&델루카 측은 디자인의 전면 수정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심겠다는 이유를 공사지연의 이유로 알렸다.

한편 딘&델루카 점포 맞은편에는 역시 2019년 대형 부동산 기업 JBG 건설의 본사가 입주, 베데스다 일대의 지형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큰손, 520만불에 저택 매각

워싱턴 부동산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보스턴 프로퍼티 레이 릿치 수석 부사장이 자신의 저택(사진)을 워싱턴 캐피털스 하키팀 주전선수 T.J.오시에게 520만달러에 매각해 화제다.

지난 1994년 맥클린에 위치한 동 주소지의 주택을 67만5000달러에 구입한 릿치 부사장은 1996년 주택을 허물고 저택을 직접 건설했다. 저택은 7500 평방피트 규모(침실 5, 화장실 6)다. 저택은 지난 10월 매물로 나와 1달만에 십여개의 오퍼를 받은 끝에 매각됐다.

한편 T.J. 오시(30)는 캐피털스의 주전선수로 지난 여름 4600만달러 8년의 장기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 집에서 오시 선수는 아내 로렌 오시와 두 딸과 살게 된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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