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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교육 칼럼

 [아틀란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05/29/2012 06:35
지난주에는 퍼스웨이-시브 문단(Persuasive Paragraph, 설득형문단)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설득형 글을 쓰는 목적은 글쓰는 이의 의견에 대한 독자들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해 줄수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사실(Fact). 통계(Statistics), 실례(Example)를 적당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실례는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다"라고 할때는 경찰서에 가서 사고에 대한 기록을 보고 사고를 확인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네가지 문단중에 마지막 문단인 설명형 문단(Expository Paragraph,엨스 파저토리 문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설득형(Persuasive)과 설명형(Expository)의 구별에 자신없는 이유는 두문단의 목적을 잘 이해못해서 그렇습니다.

설득형의 글이나 말은 독자나 청중들로 하여금 내말을 믿게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자료를(사실, 통계, 실례, 비교 등) 많이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설명형의 글을 쓸때는 사실에 입각한 자료를 사용하지만 독자나 청중의 동의를 얻어내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청중이나 독자들에게 자료(Information)를 제공해서 몰랐던 사실이나, 어떤 사실에데한 이해를 잘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면 해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은 Memorial Day(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함)입니다. 이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에 대해서 퍼스웨이-시브(설득형)문단으로 글을 쓴다면 이럴것 입니다.

"조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헤아릴수없는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이 세계 제2차대전, 한국전쟁, 월남전쟁, 그리고 이락과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들의 꽃다운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쳤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머리숙여 깊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물론 지역별로 사망자와 부상자수를 열거하면 더 효과적임). 앞으로도 국가가 필요할때는 우리는 기꺼이 군인으로, 용역원으로 그리고 재물로 국가에 헌신해야 합니다."라고 쓸 것입니다.

반면 같은 '메모리얼-데이'이지만 엑스파저토리형의 글을 쓴다면, 국가가 필요할때 군에 입대해야 한다고 국민을 설득하는 내용의 글이 아니라, 메모리얼-데이가 제정된 유래를 역사적으로 고찰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서 메모리얼-데이의 의의(Meaning)를 독자들에게 알리며, 국가방위의 의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전몰용사들을 기리는데 있습니다.(Honoring Our Armed Forces). 물론 모든 문단과 마찬가지로 설명형 문단도, 서론(Introduction). 본론(Body). 결론(Conclusion)으로 나누어 전개해야 합니다. 또 사실의 발생한 순서대로 쓰야 합니다.

이 문단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정보제공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제공함에 있어서 글쓰는 이의 의견. 추리. 상상력이 주어진 주제의 한도 내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설명이 가능하고 흥미롭게 됩니다. 대부분의 역사 드라마는 이 부류에 속합니다. 이러한 엑스파저토리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일기, 자서전, 신문잡지, 기록영화, 현지답사, 역사서적 등등을 참고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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