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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험료는 낮추고 학자금혜택은 늘릴 수 있는 방법 [ASK미국 생명보험/연금-조앤 박 재정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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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14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7/09/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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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1월이면 오바마케어 재가입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돼서 문의드립니다.

2016년보다 2017년의 수입이 11,000달러 정도 늘어날 예정이고, 현재도 2016년 수입(5,600달러)을 근거로 보험료를 내고 있기 때문에, 내년 세금보고시 물어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늘어난 수입으로 오바마케어 재가입시에도 보험료가 많이 오를 것 같은데 현재 받고 있는 혜택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4인가족이고, 저는 52세, 아내는 48세이고 16세와 17세 두 딸이 있습니다.

▶답= 오바마케어(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한 건강보험료는 가족의 수입과 가족 수에 따라 혜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현재 낮은 수입을 근거로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면 내년 세금보고시 일년동안 받았던 혜택을 돌려 주어야하고, 만일에 높은 수입을 근거로 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세금 보고시 조정이 되어 크레딧을 받습니다. 그래서 수입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바로 보고하거나, 아니면 수입이 늘어날 예정이라면 보험료 산정시 미리 더 많은 보험료를 낸다면 세금보고시 일시불로 내야할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경우에는 늘어난 수입으로 보험료에 대한 걱정만 하셨지만 실질적으로는 자녀들 대학 재정보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늘어난 수입으로 인해 2017년 한 해동안 받은 보혐료에 대한 혜택도 돌려 주어야하지만, 자녀들 대학재정보조에 필요한 FAFSA 신청시 ,늘어난 수입으로 인해 가족부담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혜택 또한 줄어듭니다. 미국 대학 진학시 재정보조는 성적보다는 가족 경제 사정, 즉 수입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오바마케어에 대한 보험료도 낮추면서 가족부담금도 줄이기 위해서는 수입을 낮추어 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개인 IRA(개인 은퇴플랜)나 직장에 있는 401K에 적립을 통해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SEP등에 절세플랜을 통해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두분이 IRA에 최대 적립할 수 있는 금액은 12,000달러(남편은 6,500달러, 아내는 5,500달러)이므로 이 금액만큼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험료도 줄어들고, 재정보조에 가장 중요한 EFC(가족부담금)도 낮추어 집니다.

또한 이런 절세플랜을 통해서 인컴택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HSA(Health Savings Account) 적립을 통해 수입도 줄이면서 세금혜택도 받고, 세금없이 의료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랜이 있습니다.

▶문의: (213) 718-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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