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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위험발견 적외선 체열검사 [ASK미국 대체의학-정종을 척추 신경의·대체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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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2/07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7/12/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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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적외선 채열검사란 무엇인가요?

▶답= 적외선 체열 검사는 인체에 방출되는 극미량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인체의 통증 부위 및 질병 부위의 미세한 체열 변화를 컬러 영상으로 나타내줌으로써, 인체의 이상 유무와 질병 여부를 진단하는 첨단 의료 영상 진단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X-ray, CT 또는 MRI 촬영은 인체의 해부학적인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장비이지만 적외선 진단기는 생리학적인 이상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장치로, 신경, 근육, 인대 혹은 관절 손상으로 발생된 혈액순환의 기능적인 변화와 특히 통증을 시각화 하여 질병을 진단한다.

척추 골절, 디스크 질환, 퇴행성 척추증, 관절염, 레이노 증후군, 갑상선 종양 검사 등에 사용되며 특히 미국에서는 유방암 검사로 많이 사용한다. 매모그램으로 발견되기 전에 5-8년 전의 유방암 조기 생리적 현상을 발견할 수 있고 검사시 방사성 노출이나 통증이 없으며 인체에 무해해 임산부나 아동들에게도 검사가 가능하며 임상 진단 상관관계율이 초음파 기계와 함께 검사 시 정확도가 96% 이상이다. 특히 염증성 유방암의 경우 적외선 검사기로만 발견할 수 있다.

2010년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은 미국인 여성 중 35-54세 연령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고 여성 8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여성이 메모그램을 하지만 이 검사 방법이 오히려 유방암 발생 원인을 제공한다는 의견이 많다. 검사 시 발생하는 방사선과 촬영 시의 방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의하면 메모그램은 80% 바이옵시 네거티브이고 20% false negative로 밝혀졌다. 미국의사협회는 유방암 검사인 메모그램을 40세부터는 매년, 50세부터는 2년에 한번 검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마도 검사 시 발생되는 방사선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83% 유방암 발병 확률이 있기 때문에 적외선 검사를 통해 검사하고 모니터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MRI, X-Ray, CT검사(방사선 검사) 등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나 신경통, 잦은 허리 통증, 혈액 순환 장애가 있거나 손발이 저린 사람들에게 이러한 적외선 검사를 권한다.

▶문의:(909)860-4307, E-mail: drjeung77@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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