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
천체 물리학 서은숙박사 강연회.."신비로운 우주의 이해 "
9월 26일 한미과학협력센터서
  • 댓글 0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24 05:58
  • 스크랩
워싱턴 ‘평화와 번영 포럼(Peace and Prosperity Forum, PNP Forum)’이 26일 오후 6시 30분 비엔나 한미과학협력센터 3층에서 ‘신비로운 우리 우주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탐험에 대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강사는 천체 물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인 메릴랜드 대학교 서은숙 교수다.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물리학 박사인 서은숙씨는 남극 상공의 우주연구용 무인 관측기구 프로젝트를 이끌며 주목을 받은 여성과학자로 특히 고에너지 우주선 연구분야의 최고 권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7년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미국 항공우주국 그룹 업적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 교수는 2014년에는 우주정거장에 검출기를 설치해 역사상 가장 높은 우주선 에너지를 측정함으로써 우주의 신비를 벗기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우주의 기원, 성분과 구조, 물리 법칙과 같은 생소하고 난해한 물리학의 세계에 일반인들이 보다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초대 소장인 황보 한 박사가 사회자로 참여함으로 우주 항공 분야와 천체 물리학과의 협력 연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인 동포들의 과학 상식을 돕고 현대 천체물리학의 흐름을 전달하는 강연으로 우주 과학에 관심 있는 한인 학생들의 참여와 종교와 과학의 대화에 성찰하는 종교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540-809-3894, 571-230-7846, pnp.forum@gmail.com

김영남기자


  • 스크랩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