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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NJ 본선거 한인 후보 14명 출마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10/10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5/10/09 17:49

주하원·프리홀더 각 1명, 시의원.교육위원 각 6명
시민참여센터, 가이드북 내고 투표 참여 캠페인

9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김동찬 대표(오른쪽) 등 센터 직원들이 '2015년 뉴저지 유권자 가이드북'을 소개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제공]

9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김동찬 대표(오른쪽) 등 센터 직원들이 '2015년 뉴저지 유권자 가이드북'을 소개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제공]

뉴저지주 본선거가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가운데 시민참여센터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2015년 뉴저지 본선거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주요 후보자 정보와 함께 투표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센터 측은 "책자를 많이 제작해 한인사회 곳곳에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책자는 센터 웹사이트(kace.org)에서도 볼 수 있다.

한인 후보가 없는 뉴욕주 본선거와는 달리 올해 뉴저지주 선거에는 한인 후보가 대거 출마한다. 주하원 27선거구에 출마한 임원규 공화당 후보와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민주당 후보로 나선 수잔 신 앤굴로 체리힐 시의원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선 6명의 한인이 시의원 후보로 나선다. 교육위원 선거에도 한인 후보 6명이 출마했다.

시의원 선거에는 팰리세이즈파크의 이종철(민주) 시의원과 리지필드의 데니스 심(민주) 시의원이 각각 4선과 재선 도전에 나선다. 잉글우드클립스에는 박명근 뉴저지경제인협회장과 엘렌 박 변호사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관심을 모은다. 한 타운에서 한인 시의원 후보 2명이 출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포트리에는 비즈니스 융자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마가렛 안씨가 공화당 후보로 클로스터에는 스몰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재니 정씨가 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냈다.

교육위원 선거의 경우 노던밸리리저널 고교 학군 교육위원인 마리아 김씨와 포트리 교육위원인 애스더 한 실버씨가 재선에 도전한다. 또 리지필드에 스티브 양씨와 클로스터의 이성민씨는 각각 초선에 나선다.

이 외에 팰리세이즈파크.포트리 등 한인 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된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현역 고든 존슨.발레리 허들(이상 민주) 의원이 공화당의 조셉 피셀라.지노 테사로의 도전을 받지만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선거 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은 오는 13일까지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마감일 전까지 꼭 유권자 등록을 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본선거는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당일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는 우편투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참여센터(201-488-4201)나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201-336-7006)에 연락하면 우편투표 절차 등 선거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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