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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뿌리사랑 세계모임 “일본은 약탈 고문서 반환하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14 08:47

백악관 청원서명운동 개시

한뿌리사랑 세계모임의 ‘백악관 청원서명운동’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명옥 이사, 김탁 대표, 김현민 고문, 이돈성 박사, 정규용 박사(왼쪽부터).

한뿌리사랑 세계모임의 ‘백악관 청원서명운동’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명옥 이사, 김탁 대표, 김현민 고문, 이돈성 박사, 정규용 박사(왼쪽부터).

‘한뿌리 사랑 세계모임’(대표 김탁)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왕실이 보관중인 한국 약탈 고문서 20만권 반환을 촉구하는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앞으로 약 한달간 1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서명운동에 대해 김탁 대표는 “한미일 삼각동맹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하고있는 가운데 진정한 한일간의 외교적 화해는 일제시대 당시 일본의 약탈해간 20만권의 고문서를 반환해야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탁 대표는 “일본 왕실 도서관에 20만권의 약탈도서가 보관돼 있다는 주장은 일제시대 당시 왕실 도서관에 근무했던 박창화씨의 목격에 근거한다”며 “일본정부가 약탈이나 한국고문서 보관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확실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탁 대표는 “백악관 10만 서명운동이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지만 한국의 위대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미주한인들의 노력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애난데일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 이날 회견에는 협회 학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돈성 의학박사와 역사연구가 정규용 의학박사, 김현민 워싱턴그룹 컨설팅 대표, 김명옥 이사가 참석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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